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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청년 D집다] 함께 살아간다는 것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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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6월 11일

우리는 2023년부터 ‘모두의 밭’을 가꾸고 있다. 모두의 밭은 내 구역을 정해서 채소를 기르고 수확하는 게 아닌,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밭이다. 여기서 ‘모두’는 자연과 자연, 자연과 사람, 사람과 사람 등 모든 관계를 말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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